1. 강경화 장관은 가니예프 우즈베키스탄 투자대외경제 담당 부총리와 면담을 갖고, 양국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가니예프 부총리는 양국간 경제협력이 심화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고부가가치 산업 등의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하였습니다.
     
  2. 외교관 브이로그 도전! <외교관 탐구생활 - 신입 외교관 편>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던 아프리카과 최원준 사무관이 이번에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주한아프리카대사단 오찬간담회 현장을 찾았습니다~ 지금 만나보세요. 😊
  3. 워싱턴 현지시각으로 3.29.(금) 오후 미국 국무부에서 강경화 외교장관과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한미외교장관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미 외교장관은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상황 평가 및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양국의 다양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4. 강경화 장관은 제5차 '한-비세그라드 그룹(V4) 정무차관보 회의' 참석차 방한한 슬로바키아, 체코, 폴란드, 헝가리 4개국 수석대표를 접견하고, 한-비세그라드 그룹(V4) 국가간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5.   retwitteó
    어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공식만찬에는 관현악단의 공연과 함께 우리 전통 춤과 음악이 선보여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다양한 언어로 국빈방문 소식을 전하는 벨기에 왕실 공식 트위터가 필립 국왕 부부와 공연자들이 함께한 기념사진을 올렸네요. 감사합니다.
  6.   retwitteó
    필립 국왕은 오랫동안 발전한 양국 관계와 수많은 교류 사례들을 열거하고 참석자 모두에게 일어나서 건배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참석자들이 일어나자 국왕은 한국어로 “양국의 우정을 위하여!”라고 건배했습니다. 예상치 못 한 필립 국왕의 한국어 건배사에 모두가 웃으며 잔을 부딪쳤습니다. 🇰🇷🇧🇪
     
  7. 문재인 대통령의 올해 첫 순방지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세 나라는 우리나라 국가발전 전략의 핵심인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데요. 아세안과 함께 열어가는 미래! 아세안 3개국 방문 성과를 카드뉴스로 만나보세요! :)
     
  8. 강경화 장관은 3.18.(월) 모하메드 타하 시알라(Mohamed Taha Siala) 리비아 외교장관과 회담 및 오찬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 우리 국민 피랍사건, 우리 기업 리비아 복귀 문제, 실질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
     
  9. 강경화 외교장관은 세계 2억2천만명이 사용하는 불어와 불어권 문화의 다양성을 축하하는 세계 프랑코포니의 날을 기념하여 축하메세지를 보냈습니다!
  10. 2019년 외교부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한반도 평화 정착 및 국제질서 대전환 등 각종 도전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한 2019년 4대 역점 외교과제 및 2대 신규과제, 세부추진 계획들을 확인해 보세요. 2019년 외교부 연두업무보고 전체보기 >
  11. "이 서명식은 한미동맹의 굳건한 초석 중 하나가 될 것 입니다." 강경화 장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에 서명하였습니다. 이번 협정은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을 제공하고 한·미 동맹 강화와 상호 신뢰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12. "'외교관'이라는 직업은 제게 과분하고 너무 감사한 직업이었습니다." 37년 간의 외교부 생활을 마치고 퇴임한 이정관 전브라질대사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외교관 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과 후배 외교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담았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13. 주한아프리카대사단 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강경화 장관은 한국은 식민지배 등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면서도 세계에서 유일하게 반세기만에 시장경제와 민주주의를 달성한 국가로, 통합ㆍ번영ㆍ평화의 목표에 착실히 다가가고 있는 아프리카와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14. 이태호 2차관은 2.28(목)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한-메콩 정상회의 격상 및 평화번영 구축 세미나'에 참석, 기조연설 하였습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최초로 개최 예정인 한-메콩 정상회의 격상의 의의와 한-메콩 관계의 미래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15. 강경화 외교장관은 마이크 폼페오(Mike Pompeo) 美 국무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결과를 상세히 청취하고 , 향후 한미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16. "외교부 건물에 오니, 이제야 실감이 납니다.😊" 외교관 후보자 6기생의 입교식 첫날 일정을 동행해 보았습니다. 아직은 많은 것이 어색하고 긴장되지만, 외교관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마음만큼은 진지해 보였는데요. 박지은 외교관 후보생을 만나 보세요!
  17.   retwitteó
    3.1절 100주년을 앞두고 오늘(26일) 국무회의는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현장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3.1독립운동의 상징인 유관순 열사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의 의미를 설명하고 "자랑스러운 역사에 힘입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습니다.
     
  18. 🎥[Live] 100년의 역사, 평화의 미래 그리고 외교부 -3·1운동 및 임정 수립 100주년 기념 토크쇼- ✔️출연자 : 홍석인 국장, 이다지 한국사 강사, 남기정 교수, 우광진 과장
    1: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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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40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에 참석한 강경화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전 세계 많은 지역에서의 조직적이고 중대한 인권침해 상황에 우려를 표하고, 특히 여성, 아동, 난민 등 취약계층에 대한 특별한 관심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