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현지시각으로 3.29.(금) 오후 미국 국무부에서 강경화 외교장관과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한미외교장관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미 외교장관은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상황 평가 및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양국의 다양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 강경화 장관은 제5차 '한-비세그라드 그룹(V4) 정무차관보 회의' 참석차 방한한 슬로바키아, 체코, 폴란드, 헝가리 4개국 수석대표를 접견하고, 한-비세그라드 그룹(V4) 국가간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http://bit.ly/2OpGZFW
- 외교부 retwitteó필립 국왕은 오랫동안 발전한 양국 관계와 수많은 교류 사례들을 열거하고 참석자 모두에게 일어나서 건배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참석자들이 일어나자 국왕은 한국어로 “양국의 우정을 위하여!”라고 건배했습니다. 예상치 못 한 필립 국왕의 한국어 건배사에 모두가 웃으며 잔을 부딪쳤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의 올해 첫 순방지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세 나라는 우리나라 국가발전 전략의 핵심인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데요. 아세안과 함께 열어가는 미래! 아세안 3개국 방문 성과를 카드뉴스로 만나보세요! :)
- 강경화 장관은 3.18.(월) 모하메드 타하 시알라(Mohamed Taha Siala) 리비아 외교장관과 회담 및 오찬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 우리 국민 피랍사건, 우리 기업 리비아 복귀 문제, 실질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http://bit.ly/2CtsVXn
- 강경화 외교장관은 세계 2억2천만명이 사용하는 불어와 불어권 문화의 다양성을 축하하는 세계 프랑코포니의 날을 기념하여 축하메세지를 보냈습니다! #Francophonie #malanguefrancaise #mon20mars #프랑코포니축제 #프랑코포니
- 2019년 외교부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한반도 평화 정착 및 국제질서 대전환 등 각종 도전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한 2019년 4대 역점 외교과제 및 2대 신규과제, 세부추진 계획들을 확인해 보세요. 2019년 외교부 연두업무보고 전체보기 > https://bit.ly/2Txu22G
- "이 서명식은 한미동맹의 굳건한 초석 중 하나가 될 것 입니다." 강경화 장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에 서명하였습니다. 이번 협정은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을 제공하고 한·미 동맹 강화와 상호 신뢰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외교관'이라는 직업은 제게 과분하고 너무 감사한 직업이었습니다." 37년 간의 외교부 생활을 마치고 퇴임한 이정관 전브라질대사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외교관 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과 후배 외교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담았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 주한아프리카대사단 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강경화 장관은 한국은 식민지배 등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면서도 세계에서 유일하게 반세기만에 시장경제와 민주주의를 달성한 국가로, 통합ㆍ번영ㆍ평화의 목표에 착실히 다가가고 있는 아프리카와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 이태호 2차관은 2.28(목)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한-메콩 정상회의 격상 및 평화번영 구축 세미나'에 참석, 기조연설 하였습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최초로 개최 예정인 한-메콩 정상회의 격상의 의의와 한-메콩 관계의 미래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 강경화 외교장관은 마이크 폼페오(Mike Pompeo) 美 국무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결과를 상세히 청취하고 , 향후 한미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 외교부 retwitteó3.1절 100주년을 앞두고 오늘(26일) 국무회의는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현장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3.1독립운동의 상징인 유관순 열사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의 의미를 설명하고 "자랑스러운 역사에 힘입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습니다. #삼일절
https://goo.gl/wb1bJC
[Live] 100년의 역사, 평화의 미래 그리고 외교부 -3·1운동 및 임정 수립 100주년 기념 토크쇼-
출연자 : 홍석인 국장, 이다지 한국사 강사, 남기정 교수, 우광진 과장
-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40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에 참석한 강경화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전 세계 많은 지역에서의 조직적이고 중대한 인권침해 상황에 우려를 표하고, 특히 여성, 아동, 난민 등 취약계층에 대한 특별한 관심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