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검색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정치

김의겸, 고가 부동산 매입 논란에 "靑 나가면 살 집··· 투기 아냐"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자신이 지난해 25억7천만원에 매입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재개발구역 복합건물을 두고 논란이 일자 28일 가진 브리핑에서 "청와대에서 물러나면 집도 절도 없는 상태여서 집을 산 것"이라며 "투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올해 정기 공직자 재산신고 현황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